무엇을 묻고 싶은지 먼저 고르십시오. 그다음 엎어 놓은 카드에서 세 장을 직접 고르시면,
세 장을 합쳐 그 물음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1. 무엇을 묻고 싶으십니까
물음이 정해지면 답도 그 물음에 맞춰 나옵니다. 고르는 것이 어려우면 「직접 쓰기」를 고르고 한 줄로 적으십시오.
2. 카드를 한 장씩 뽑으십시오
엎어 놓은 더미를 누르면 한 장이 열립니다. 세 번 누르시면 세 장이 모두 열립니다.
✦눌러서 한 장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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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웨이트가 아니라 비스콘티-스포르차 카드를 씁니다 — 1442년쯤 만들어진, 지금 남아
있는 것 중 가장 오래된 진짜 타로 카드입니다.
⚠ 원래 78장 가운데 74장만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68장은 1400년대에 그린 진짜 옛날
그림이고, 6장은 1800년대 학자가 옛 그림을 따라 다시 그렸습니다. 나머지 4장(악마·탑·
동전 기사·검 3)은 사라져서 못 찾았습니다. 다른 카드로 채우지 않고, 없어진 것은 없어진
대로 그대로 알려 드립니다.
⚠ 타로는 1400년대 이탈리아에서 만든 카드놀이로 시작했습니다. 점을 보는 데 쓰기 시작한
것은 1700년대 말부터입니다. 사주·육효·관상처럼 옛날부터 정해진 풀이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카드 무늬와 삶의 여러 부분을 연결하는 것도 1700년대부터 사람들이 널리 써 온
방법일 뿐입니다 — 이 답은 뽑힌 카드 석 장을 세어서 만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