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 얼굴을 보고 읽는 옛 풀이

눈썹·눈·코·입·귀 다섯 군데를 직접 고르시면, 옛 책 『신상전편(神相全編)』이 그 생김새를 두고 적어 놓은 대목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고르는 칸에는 «생김새»만 적혀 있습니다 — 풀이는 고르신 뒤에 나옵니다.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손님이 스스로 고르신 것입니다. 이것은 옛 책에 적힌 글이지 손님을 두고 내리는 판단이 아닙니다.

사진을 보며 고르실 수 있습니다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올리신 사진은 저희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보이고,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왜 이렇게 하는가 — ① 얼굴·손 사진은 그 자체가 민감한 개인정보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가지고 있고 싶지 않습니다. ② 저희가 드리는 답은 기계가 사진을 «짐작»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손님이 고르신 생김새를, 옛 책이 그 생김새를 두고 적어 놓은 대목과 그대로 맞춰 보는 것입니다. ③ 원전은 생김새를 «말»로 적어 두었습니다. 그 말과 자기 얼굴을 잇는 일은 손님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래서 사진은 고르시는 것을 돕는 데에만 씁니다.

관상은 얼굴의 무엇을 보나

이 화면은 눈썹·눈·코·입·귀 다섯 군데를 봅니다. 손님이 자기 생김새를 직접 고르시면, 옛 책 『신상전편(神相全編)』이 그 생김새를 두고 적어 놓은 대목을 한문 원문과 함께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고르는 칸에는 생김새만 적혀 있고 풀이는 고르신 뒤에 나옵니다 — 먼저 풀이를 보고 고르면 고르는 쪽이 휘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올려야 볼 수 있나요?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진은 생김새를 고르시는 것을 돕는 데에만 쓰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보입니다 — 저희 서버로 가지 않고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얼굴 사진은 그 자체가 민감한 개인정보라 저희는 그것을 가지고 있고 싶지 않습니다. 답은 기계가 사진을 짐작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고르신 생김새를 원전의 대목과 맞춰 보는 것입니다.

관상 풀이는 정해진 운명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저희가 드리는 것은 수백 년 전에 적힌 글이 어떤 생김새를 두고 무엇이라 적어 놓았는지이지, 손님을 두고 내리는 판단이 아닙니다. 옛 책은 그 시대의 눈으로 쓰였고 지금의 삶과 맞지 않는 대목도 있습니다. 어디까지 받아들일지는 읽는 분이 정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관상과 사주는 무엇이 다른가요?

보는 것이 다릅니다. 사주는 태어난 때를 보고, 관상은 생김새를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손님이 자기 생김새를 직접 고르시므로, 같은 사람이라도 고르는 쪽이 달라지면 보여 드리는 대목도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더 맞는지는 저희가 말하지 않습니다 — 둘 다 옛 책이 적어 놓은 것을 꺼내 보여 드리는 것이고, 얼마나 받아들일지는 보시는 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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