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팔지 않기로 정한 것들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팔지 않는지가 그 서비스를 더 잘 설명할 때가 있습니다.
부적·굿·살풀이
다루지 않습니다. 판정과 처방은 다른 일입니다. 「살이 꼈다」고 겁을 준 뒤 그것을 푸는 물건을 파는 구조는, 판정을 정확하게 할 이유를 없앱니다. 겁이 셀수록 잘 팔리기 때문입니다.
불안을 키우는 표현
단정과 공포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 큰일이 납니다」 대신 「이 시기는 벌이기보다 지키기에 맞습니다」로 씁니다. 같은 판정을 놓고도 어느 쪽으로 말하느냐가 그 사람의 다음 행동을 바꿉니다.
근거 없는 신살
원진살·귀문관살·괴강살·삼재 같은 것은 판정에 쓰지 않습니다. 자평진전을 비롯한 정통 문헌이 이것들을 판단 축으로 삼지 않기 때문입니다. 쓰지 않는 이유를 밝히는 것까지가 저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판단에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
쓰는 것은 오행의 생극(生剋), 월지 지장간의 투출로 세운 격국(格局), 득령·득지·득세로 따진 왕쇠(旺衰), 그리고 그에 따라 정해지는 용신·상신·기신입니다. 신살 중에서는 삼합(三合)에 근거한 12신살만, 그것도 일지 기준 네 자리만 씁니다.
쓰지 않는 것은 원진살·귀문관살·백호살·괴강살·천을귀인 같은 민간 신살과 삼재입니다. 넣으면 결과가 더 그럴듯해 보이지만, 고전이 근거를 대지 못하는 것을 판단에 넣지 않습니다. 무엇을 뺐는지까지 밝히는 이유는, 같은 사주를 다른 곳에서 봤을 때 왜 답이 다른지 아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무엇을 팔지 않는지가 그 서비스를 더 잘 설명할 때가 있습니다.
겁주지 않는 감정을 받아 보시려면 KLifeMap.AI 사주 분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입력이면 언제나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KLifeMap.AI는 자평진전(子平眞詮)을 기준으로 격국·용신을 판정합니다. 원진살·귀문관살·백호살·괴강살·삼재 등 근거가 부족한 민간 신살은 엔진에서 아예 계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