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싶은 것을 고른 뒤, 동전을 여섯 번 던집니다. 나온 모양을 옛 책 『화주림(火珠林)』· 『증산복역(增刪卜易)』에 적힌 글과 맞춰 답을 드립니다. 답과 함께 그 옛 글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 숨기지 않습니다.
한나라 경방(京房)이 체계화한 납갑(納甲)법으로, 팔괘의 여섯 효 하나하나에 천간·지지를 배정합니다. 저희는 이 배정을 『경씨역전(京氏易傳)』 원문과 대조해 코드로 옮겼습니다 — 순괘 여덟 중 일곱은 원문과 글자로 맞아떨어졌고, 나머지 하나는 아직 못 맞춘 채로 정직하게 남겨 두었습니다.
판정의 근거는 『화주림(火珠林)』과 『증산복역(增刪卜易)』 두 책입니다. 나온 효의 오행이 왕상휴수사(旺相休囚死)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 결론을 내고, 그 결론이 나온 옛 글의 원문을 결과와 함께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타로(같은 화면 아래 링크)와 다른 점이 이것입니다 — 육효는 원전 조문을 그대로 대는 방식이라, 같은 괘가 나오면 언제나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묻는 사람의 기분이나 술사의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사주(四柱)와는 묻는 결이 다릅니다 — 사주는 태어난 순간을 기준으로 평생의 구조(격국·용신·대운)를 읽고, 육효는 «지금 이 순간» 품은 구체적인 물음 하나(이 혼사가 이뤄지나, 이 병이 낫나, 이 아이가 생기나, 이 물건을 찾을 수 있나)에 답합니다. 평생의 흐름이 궁금하면 사주를, 지금 당장의 일이 궁금하면 육효를 고르시면 됩니다.
묻는 결이 다릅니다. 사주는 태어난 순간을 기준으로 평생의 구조를 읽습니다. 육효는 지금 이 순간 품은 구체적인 물음 하나에 답합니다 — 이 혼사가 이뤄지나, 이 병이 낫나, 이 물건을 찾을 수 있나 같은 것입니다. 평생의 흐름이 궁금하시면 사주를, 지금 당장의 일이 궁금하시면 육효를 고르시면 됩니다.
나옵니다. 저희는 원전 조문을 그대로 대는 방식을 씁니다. 나온 효의 오행이 왕상휴수사 가운데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 결론을 내고, 그 결론이 나온 옛 글의 원문을 결과와 함께 보여 드립니다. 그래서 묻는 분의 기분이나 보는 사람의 그날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괘를 세우는 납갑 배정은 『경씨역전(京氏易傳)』 원문과 대조해 옮겼고, 판정의 근거는 『화주림(火珠林)』과 『증산복역(增刪卜易)』 두 책입니다. 순괘 여덟 가운데 일곱은 원문과 글자로 맞아떨어졌고, 나머지 하나는 아직 못 맞춘 채로 그렇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맞춘 척하지 않는 쪽이 맞다고 보았습니다.
동전 세 닢을 여섯 번 던집니다 — 옛 책이 말하는 척전법(擲錢法) 그대로입니다. 앞면은 3, 뒷면은 2로 세어 한 번에 6·7·8·9 가 나오고, 그 여섯 수가 아래에서 위로 쌓여 괘가 됩니다. 던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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