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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시를 모르면 사주를 못 보나

· KLifeMap.AI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시를 모르면 사주를 못 본다는 말을 듣고 포기하신 분도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무엇이 줄어드는지는 알고 계셔야 합니다.

시주가 없으면 무엇이 빠지나

시주(時柱)는 말년과 자녀, 그리고 개인의 표현 방식을 주로 담당하는 자리입니다. 시를 모르면 이 부분의 해상도가 낮아집니다. 시지(時支)에 있던 글자가 빠지므로 왕쇠 판정의 재료도 하나 줄어듭니다.

그래도 남는 것이 더 많다

격국은 월지(月支)에서 세웁니다. 왕쇠 판정의 가장 큰 비중도 월령입니다. 나를 나타내는 일간과 배우자 자리인 일지도 그대로 있습니다. 즉 격국·용신·대운이라는 뼈대는 시 없이도 세워집니다. 사주 해석의 중심축이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시를 추정하는 방식은 권하지 않는다

성격이나 외모로 시를 역추정하는 방법이 있지만, 저희는 쓰지 않습니다. 추정한 시로 계산하면 결과가 사실처럼 보이지만 근거가 없습니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채로 두고, 확실한 부분만 말씀드리는 편이 정직합니다.

시를 아신다면

출생 시각은 진태양시(眞太陽時)로 보정해야 정확합니다. 태어난 지역의 경도에 따라 실제 시각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출생지를 넣으면 이 보정을 자동으로 합니다.

저희가 판단에 쓰는 것과 쓰지 않는 것

쓰는 것은 오행의 생극(生剋), 월지 지장간의 투출로 세운 격국(格局), 득령·득지·득세로 따진 왕쇠(旺衰), 그리고 그에 따라 정해지는 용신·상신·기신입니다. 신살 중에서는 삼합(三合)에 근거한 12신살만, 그것도 일지 기준 네 자리만 씁니다.

쓰지 않는 것은 원진살·귀문관살·백호살·괴강살·천을귀인 같은 민간 신살과 삼재입니다. 넣으면 결과가 더 그럴듯해 보이지만, 고전이 근거를 대지 못하는 것을 판단에 넣지 않습니다. 무엇을 뺐는지까지 밝히는 이유는, 같은 사주를 다른 곳에서 봤을 때 왜 답이 다른지 아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시를 모르셔도 격국과 용신은 나옵니다. 시를 아신다면 말년과 자녀 자리까지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시를 몰라도 사주를 보시려면 KLifeMap.AI 사주 분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입력이면 언제나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KLifeMap.AI는 자평진전(子平眞詮)을 기준으로 격국·용신을 판정합니다. 원진살·귀문관살·백호살·괴강살·삼재 등 근거가 부족한 민간 신살은 엔진에서 아예 계산하지 않습니다.

KLifeMap.AI는 정통 명리학 기반의 판단 엔진 위에서 AI가 설명하는, 자기이해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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