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상 구독하시면 반기 브리핑(앞으로 6개월의 흐름을 달별로), 1년 구독하시면 신년 종합운세(한 해 전체를 상반기·하반기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이 어떤 날이고 이번 달이 어떤 달인지 매일 아침 알려 드립니다.
그날의 날짜가 가진 간지와, 손님이 태어난 날의 간지가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같은 날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열두 띠로 나눈 오늘의 운세가 열두 가지인 것과 달리, 여기서는 손님 한 분의 사주를 기준으로 그날 하루를 읽습니다.
날이 바뀌면 바뀌고, 같은 날 안에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날짜의 간지는 하루에 하나뿐이라, 같은 날 아침에 보시든 밤에 보시든 같은 글이 나옵니다. 달이 바뀌면 그달이 어떤 달인지도 함께 새로 나옵니다.
띠별 운세는 태어난 해 한 글자만 보고 모두를 열두 가지로 나눕니다. 여기서는 손님의 생년월일시 네 기둥을 그날의 간지와 맞춰 보기 때문에, 같은 띠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띠별 운세를 가볍게 보고 싶으시면 오늘의 일진 쪽이 값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다. 여기 적히는 것은 그날의 간지가 손님의 사주와 어떻게 맞물리는가일 뿐이고, 그것이 하루의 좋고 나쁨을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걸리고, 같은 사람이라도 그날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읽고 나서 마음이 불편해지셨다면 그 글은 제 몫을 못 한 것입니다 — 저희가 드리려는 것은 겁이 아니라 지형입니다.
이 화면은 한국표준시(KST) 자정을 기준으로 날을 가릅니다. 밤 열두 시가 지나면 새 날의 간지로 바뀝니다. 다만 명리에서 하루의 경계를 자시(밤 11시~새벽 1시)의 어디로 보느냐는 학설이 갈립니다 — 자시가 시작되면 이미 다음 날로 보는 쪽도 있고, 자정을 넘겨야 다음 날로 보는 쪽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저희가 정하지 않고, 저희가 어느 쪽으로 세는지만 밝혀 둡니다. 밤 열한 시에서 자정 사이에 보시는 분은 이 차이를 아시는 편이 좋습니다.
달력의 달마다 한 건씩 만들어 드립니다. 다만 안에서 보는 것은 달력의 달이 아니라 그 달의 절기월 간지입니다 — 명리의 달은 입춘·경칩처럼 해의 자리로 정해지는 날에 바뀌고, 달력 1일과는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달이 바뀌는 언저리에는 달력과 한두 주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그 해의 실제 절기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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