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은 열여덟 해를 안 빠졌고, 민지는 2018년에 멈췄습니다
손주 이름을 함께 고르게 되셨다면, 요즘 이름이 스타 이름을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실 수 있습니다. 그 말이 맞는지 세어 봤습니다.
지민 — 열여덟 해를 한 번도 안 빠졌습니다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지민은 인기 이름 100위 밖으로 한 번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열여덟 해를 모두 지킨 이름은 저희가 모은 369개 가운데 60개뿐입니다. 지민은 그 60개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방향은 반대입니다
여자아이 지민은 2008년 3위 2,029명이었습니다. 2025년에는 95위 293명입니다.
남자아이 지민도 같습니다. 2008년 29위 675명에서 2025년 98위 247명입니다.
안 빠진 것과 오르는 것은 다릅니다. 지민은 열여덟 해를 버텼지만 계속 내려왔습니다.
민지 — 2018년에 멈췄습니다
민지는 2008년 12위 1,369명으로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내려와 2018년 84위 367명이 마지막입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일곱 해 동안, 민지는 100위 안에 없습니다.
왜 그런지는 쓰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타 때문인지, 이름 유행이 두 글자에서 다른 소리로 옮겨 간 것인지, 저희 자료로는 가릴 수 없습니다.
「스타가 뜨면 그 이름이 는다」는 말도 저희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희가 인과를 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출생아 수도 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몫이 아니라 등수와 사람 수로만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는 해마다 100위까지입니다. 「없습니다」는 「100위 안에 없습니다」이지 「아무도 안 씁니다」가 아닙니다.
그래도 말할 수 있는 것 하나
지민과 민지는 같은 두 글자를 뒤집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한쪽은 열여덟 해를 남았고 한쪽은 일곱 해째 목록 밖입니다.
이름의 유행은 이름마다 다르게 흐릅니다. 옆 이름이 그랬다고 이 이름도 그러리라고 볼 근거가 저희에게는 없습니다.
자료 —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공개데이터(2008~2025, 해마다 남녀 각 100위).